26일 쿠팡에 21억 8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납품업체와 약 20~30%대의 마진 목표(PPM)를 설정하고, 실적이 이에 못 미치면 납품가 인하나 광고비 부담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 같은 쿠팡의 갑질행위에 대한 위반 금액을 특정하기 어려워 ‘산정 곤란’ 사례로 분류하면서도, 법정 최고 한도인 5억원의 정액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쿠팡은 직매입 상품대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도 꼼수를 부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