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출신 16% 의약학으로…공대·자연대 갔다 재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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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출신 16% 의약학으로…공대·자연대 갔다 재수(종합)

영재학교 졸업생 중 이공계가 아닌 의약학계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3년에는 이 비율이 1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만 해도 의약학 계열 대학에 들어간 영재학교 출신은 30명(2017년 입학생 기준)뿐이었으나 2021년에는 누적 65명으로 뛰었고 2022년에는 88명을 기록했다.

영재학교 출신 의약학 계열 진학자의 증가세는 공학 계열이나 자연 계열 대학에 일단 입학했다가 반수 등을 통해 의약학 계열로 이동한 학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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