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통합 찬성…대전·충남만 '고립무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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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 통합 찬성…대전·충남만 '고립무원' 되나

대구·경북 의원들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됐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찬성 의견을 지도부에 전달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2024년 11월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대전·충남 시도의장이 공동선언을 발표하면서 추진돼 왔다.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이라는 파격적인 재정 지원책을 내놨지만,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는 여당발 행정통합 속도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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