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비수도권 최초로 심장이식 2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은 장기이식센터와 순환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 협진 체계와 수술 전 정밀 평가·수술·중환자 치료·추적관찰 등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춰 치료 성과를 높이고 있다.
주민호 장기이식센터장과 이수용 순환기내과 교수는 "고난도 수술인 심장이식은 체계적인 팀 운영과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적된 임상 경험과 다학제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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