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반복적인 관세 민원을 전화 연결 없이도 처리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25일부터 고객지원센터에 도입했다.
수입화물 통관 현황 조회나 해외직구 관련 기본 업무를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직접 선택·처리할 수 있어, 대기 시간과 불필요한 통화 절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해외직구 초보자들은 통관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조차 몰라 콜센터 연결을 기다려야 했고,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역시 어디서 해야 하는지 안내를 받아야만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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