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부실판매' 피델리스자산운용 前 대표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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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부실판매' 피델리스자산운용 前 대표 1심 무죄

1천800억원대 사모펀드 부실 판매 의혹을 받는 피델리스자산운용(현 와이케이자산운용) 전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장 전 대표 등은 펀드 수익 구조와 관련한 중요사항을 거짓으로 기재한 상품설명서를 사용해 펀드를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문제가 된 펀드는 싱가포르 무역회사인 에이피스가 바이어에게 받은 확정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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