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에 "소상공인들은 밥그릇을 모두 빼앗길 것"이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소상공인들이 이처럼 반발하는 것은 쿠팡의 새벽배송 자체가 소상공인들의 밥그릇을 빼앗은 주요인인데, 이를 대형마트로 확대하면 그마저 남은 밥그릇까지 빼앗길 수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송 회장은 그동안 소상공인은 젊은층 고객을 쿠팡에 빼앗긴 뒤 노년층과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장사를 해왔는데, 상당수 고객층이 겹치는 대형마트가 새벽배송까지 하면 소상공인들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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