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후위성이 실린 스페이스엑스(SpaceX) 펠컨9 로켓이 지난해 11월 29일 한국시간 새벽 3시 44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사진=경기도 유튜브 채널)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사된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예정인 3호기(GYEONGGISat-2B)는 온실가스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도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지도’를 구축해 경기기후플랫폼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위성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2호기 위성체 내부에 도민의 이름을 새기는 ‘도민 이름 각인 이벤트’를 다시 한번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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