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7일 제네바서 이란 핵문제·우크라종전 동시 논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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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7일 제네바서 이란 핵문제·우크라종전 동시 논의(종합2보)

미국이 오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만나 이란 핵 협상과 우크라이나전 종전 방안과 관련한 회담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날 미국 대표단은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함께 3차 평화 협상도 열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조만간 제네바에서 미국 측 관리들과 만날 예정이며, 3자 협상에 참여하는 러시아 대표단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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