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독점 중계사 JTBC가 담지 못하자 일본과 중국이 이를 지적했다.
앞서 중국으로 귀화해 린샤오쥔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 선수를 JTBC 한국 중계진이 과거 한국 시절 이름 임효준을 사용해 논란이 됐는데, 이후 최가온의 금메달 확정 순간을 놓치자 비난이 쏟아졌다.
당시 한국의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500m 경기가 진행됐고, 최가온의 우승 장면은 JTBC 스포츠채널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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