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등 혐의로 수감 중인 임란 칸(73) 전 파키스탄 총리가 오른쪽 눈 시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고 가족과 변호인이 전했다.
13일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칸 총리의 아들 카심 칸은 전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글을 통해 아버지가 오른쪽 눈 시력을 대부분 잃어 현재 15%의 시력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사프다르 변호인은 의뢰인 수감 관련 탄원에 대한 대법원 심리에서 칸 전 총리가 3∼4개월 전부터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교정 당국은 그에게 점안액만 건네고 아무런 추가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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