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2025년은 헌신을 인정받은 해였다.올해도 헌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포항 스틸러스 풀백 강민준(23)은 프로 데뷔 첫 해인 지난해 K리그1서 27경기(2도움)에 출전하며 기대이상의 활약을 했다.
포항은 1년만에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 강민준에게 재계약으로 믿음을 보였다.
강민준은 “지난해 시즌 초반 팀이 흔들릴 때 나를 비롯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왔다.경기를 뛸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없었을 때 출전 기회가 찾아오자 열심히 뛰었다.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안주하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며 “고교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하지도 못했고, 대학에서도 3년이나 시간을 보냈다.상황과 운 모두 맞지 않았지만 그사이 부족한 피지컬을 보완하고 꾸준히 뛰면서 남들보다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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