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이 남중국해에 사이버부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SCMP는 인민해방군 사이버부대는 2024년 창설돼 비공개로 운영돼왔으나 작년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인 바 있으며, 남중국해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는 가운데 피어리 크로스 암초에 사이버 부대 배치가 확인돼 주목된다고 전했다.
외교가는 중국이 미국을 포함한 관련국들의 군사 활동을 효과적으로 견제하고 정보 우위를 확보해 남중국해 지배력을 공고히 할 목적으로 사이버 부대를 배치한 것으로 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