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용인 구갈희망누리도서관, 새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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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용인 구갈희망누리도서관, 새옷 입는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올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용인 구갈희망누리도서관.(사진=용인시) 13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2006년 문을 연 뒤 지역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오래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용인시는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독서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7억원을 확보했다.

구갈희망누리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나은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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