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전력 관계 기관들이 설 연휴 기간 전력수요 감소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합동 점검 회의를 열고 전력 수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연휴와 산업체 조업률 감소 등으로 전력수요가 일반적인 주말 대비 더 낮아질 수 있는 설연휴에는 공급 과잉에 대비한 전력망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 기후부는 △설날 연휴기간 전력 수급 현황 파악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정화 조치 계획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한 출력제어 등 실시간 조치의 신속 대응 체계 △기타 발생 가능한 전력망 불안정 요인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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