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가온, 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쾌거!…한국 선수단 첫 金+설상종목 최초 우승 '대역사 썼다'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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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가온, 스노보드 女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쾌거!…한국 선수단 첫 金+설상종목 최초 우승 '대역사 썼다' (2026 밀라노)

1차 시기에서 파이프 위에 추락했을 때만 해도 경기를 이어나가는 것 자체가 어려울 듯 보였던 18세 고교생 최가온이 한국 동계스포츠사 첫 설상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 10.00점을 받았다.

1차 시기만 해도 기권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던 최가온이 기적 같은 금메달을 따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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