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업·소비자, 트럼프 관세 대부분 떠안았다…뉴욕연은 “수입가격에 거의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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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소비자, 트럼프 관세 대부분 떠안았다…뉴욕연은 “수입가격에 거의 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폭 인상한 관세의 부담을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사실상 대부분 떠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은은 1기 트럼프 행정부 당시 관세 효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외국 수출업체들이 가격을 거의 인하하지 않아 관세 부담이 전적으로 미국으로 전가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월별로 보면 1~8월에는 관세 비용의 94%를 미국 측이 부담했고, 9~10월에는 92%, 11월에는 86%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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