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알파인 스키 '에이스' 브리지 존슨(30)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의 순간만큼이나 값진 경험을 했다.
결승선 근처에서 연인인 코너 왓킨슨이 미국 스키 대표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슨에게 청혼했다.
존슨과 왓킨슨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처음 만났고, 왓킨슨은 존슨이 세계적인 스키 선수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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