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사태 여파, 조각투자 예비인가까지 번지나…대주주 지분 기준 영향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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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태 여파, 조각투자 예비인가까지 번지나…대주주 지분 기준 영향에 '관심'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오는 13일 예정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도 그 기준이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주 안에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논의와 조각투자 인가 심사가 맞물리면서 금융위원회의 규제 일관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신청한 3개 컨소시엄 가운데 지배구조 측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곳은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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