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지역 소송을 관할하는 창원지법 김해지원과 창원가정법원 김해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 숙원 사업이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민 의원은 2012년 19대 국회에서부터 줄곧 김해지원 설치를 주장하며 관련 법안을 추진해왔다.
창원지역 한 변호사는 "김해는 인구나 사건 수로 봤을 때 진작 지원이 생겼어야 할 도시이고, 설치되면 그 주변으로 법조타운이 형성돼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김해는 심리적으로 부산권과 더 가까운 편이라 부산지역 변호사 업계에서 김해 쪽 사건을 수임해 갈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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