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크기, 아무 데서나 못 본다”…직접 보면 놀란다는 높이 6.7m ‘초대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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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기, 아무 데서나 못 본다”…직접 보면 놀란다는 높이 6.7m ‘초대형 작품’

기존 상설 전시에서 일부 구간만 소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22첩 전도를 모두 이어 하나의 대형 전국지도로 구현했다.

전시 공간의 구조와 환풍 시설 등을 고려해 원본 크기의 약 96.5% 수준으로 축소해 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일부에서 독도 표기 여부를 들어 가치를 폄하하는 주장에 대해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살던 시절에 그린 지도이고 당시 우리가 살고 있던 땅의 가치와 형태를 담은 지도라서 수천 개의 무인도를 표기하지 않았다”며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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