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한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져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으나 2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2일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양양군 현북면 장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
산불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자 소방 당국은 확산을 우려, 오전 11시 48분께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잦아들자 낮 12시 14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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