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미들블로커 오세연(24)이 부상 악재로 올 시즌을 사실상 접게 됐다.
12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전날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 때 2세트 블로킹 후 착지하다가 상대 선수의 발을 밟아 오른쪽 발목이 꺾였던 오세연이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세연은 올 시즌 GS칼텍스의 주전 미들블로커로 28경기(104세트)에 모두 나서 총 149점을 뽑았고, 세트당 평균 0.625개의 블로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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