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정선호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항산화 기능을 스스로 수행하면서 온도와 산성도(pH) 변화에 동시에 반응하는 스마트 하이드로젤을 개발했다.
하이드로젤은 약물 전달이나 상처 치료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오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능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재료의 구조가 손상되거나 첨가제 의존도가 높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정선호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다당류를 단순한 보조 재료가 아닌,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기능을 스스로 수행하는 ‘활성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라며 “첨가제 의존도를 낮춘 차세대 스마트 바이오소재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초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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