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여 동안 설탕가격을 담합해 밥상물가를 끌어올린 주범으로 지목된 CJ제일제당 등 제당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들은 2007년 같은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총 5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대표급, 본부장급 모임에서는 개략적인 가격인상 방안이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합의했고, 영업임원이나 영업팀장들은 많게는 월 9회 모임을 갖고 가격변경 시기와 폭, 거래처별 협의 시기 등 세부 실행방안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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