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이종필 감독 "문상민, 매니저도 없이 찾아와…캐릭터 같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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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이종필 감독 "문상민, 매니저도 없이 찾아와…캐릭터 같이 만들었다"

그러면서 "가장 촬영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 전문적인 동작도 중요하지만 경록은 말이 없은 만큼 감정과 상황을 몸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했다.영화를 찍을 때 정확한 동작보다는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할까를 항상 고민했다"고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종필 감독은 "설마 오지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6시에 올 수 있겠냐고 했더니 매니저 없이 오더라.10시가 되면 스태프들 커피를 사서 주고 갔다.그렇게 만들어갔다"고 문상민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반느'는 미정(고아성 분),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사람이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채 서로를 만나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청춘 멜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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