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한국어 학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모국어로 즉시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환경에 노출돼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든든한 언어 페이스메이커가 돼 줄 것"이라며 "2026년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꽃피우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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