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해 전체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올림픽에선 예선 1, 2차 시기 중 더 나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으로 향했다.
한국 스노보드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호준이 처음으로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이후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결선 진출자가 없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최초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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