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도법인, 가전. 에어컨 판매 부진 순이익 6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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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도법인, 가전. 에어컨 판매 부진 순이익 62% 급락

LG전자 인도법인이 냉방기기 수요 부진 여파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2% 급감했다.

LG전자는 노동법 변화로 인해 약 1억 2,450만 루피(약 19억 8,702만 원) 규모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쟁사인 볼타스와 블루스타 역시 냉방 제품 판매 둔화와 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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