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강제이주 90년, 이제 한국이 응답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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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강제이주 90년, 이제 한국이 응답해야 할 때

“한국에서 와서 우리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 말 앞에서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우리는 너무 늦게 그들을 돌아보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한국을 떠날 때는 나라를 잃었었지만, 지금은 나라를 되찾았고 한국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한국이 잘사는 나라가 되니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카자흐스탄 에서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고려사람이라고 더 잘 대해줍니다.” 그들은 한국이 자신의 뿌리이자 역사적 고향이고, 카자흐스탄은 자신들을 살 수 있게 해준 고향이라고 한다.

고려인은 과거의 동포가 아니라 지금도 한국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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