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수원 융기원 본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지난 11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본선 경기에는 도내 대학에서 참여한 18개 팀, 90여 명 학생들이 지난 3개월간 온라인 이론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올해는 융기원과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모형차를 활용한 자율주행 차량을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실제 주행 경기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대회 주제를 확장했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실습형 무대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들이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실전 중심의 교육·경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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