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진천선수촌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뒤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고 선수 자격이 2년간 정지되자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첫 레이스를 마쳤다.
김민석은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9를 기록했다.
김민석은 한국 대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남자 1500m 동메달, 팀추월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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