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겨울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맨발산책로’를 야시골공원과 수성생활체육공원에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조성한 '사계절 맨발산책로' 모습.(사진=대구 수성구) 두 곳 모두 부드러운 황톳길과 방풍 파고라 설치로 내부 온기를 유지해 한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가능하다.
수성생활체육공원 개장식에서는 맨발 걷기 전문가가 참여해 올바른 보행법을 직접 시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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