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미국 하원 법사위가 한국 정부의 차별 대우를 주장한 것에 대해 "왜곡된 정보에 의한 하원의 문서 작성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환장 내용의 문제를 지적하자 "차별적으로 할 일은 아니고 정확하게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우리 법 시스템에 따라 (처리)하면 될 일"이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미 하원 법사위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 대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로저스 대표에게 소환장을 발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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