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부가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받는 전기차 충전소의 미국산 부품 비율을 현행 55%에서 100%로 높이고 제조업체들에 미국 내에서 이를 생산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전임 미국 행정부는 전기차 충전소 대량 확보를 위해 충전소 생산에 필요한 철강, 건설 자재에 대한 미국산 사용 의무를 면제했는데 이런 조치를 되돌린 것이다.
미 교통부도 트럼프 행정부 범 후 전 정부 때 결정된 50억 달러(약 7조2천500억원) 규모의 국가 전기차 인프라 프로그램을 중단했고, 이에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20개 주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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