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동계 시즌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숙박·외식·서비스업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서울·경기·충남·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유도 선수단은 13일까지 주당 약 500명씩 2주간 지역에 체류하며 스토브리그를 겸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팀과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체육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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