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은 요구한대로 됐는데, 원정 오신 수호신들께 죄송"...김기동 감독, 고베 원정 패배 아쉬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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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요구한대로 됐는데, 원정 오신 수호신들께 죄송"...김기동 감독, 고베 원정 패배 아쉬움 밝혀

김기동 감독은 3년차 공식전 첫 경기에서 패배해 아쉬움을 밝혔다.

후이즈, 송민규, 바베츠, 로스, 구성윤 등 신입생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 서울은 안정적으로 고베를 상대했지만 위협적인 공격에 실패했다.

후반 28분 추가 실점을 내준 서울은 안데르손, 후이즈를 빼고 조영욱, 클리말라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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