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수출입은행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포용·모험·인내금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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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수출입은행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포용·모험·인내금융 할 것"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1일 “수출입은행의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이라며 지역·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의 대규모·고위험·장기 투자, 혁신 산업 안착을 지원하는 인내금융을 통해 금융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선언했다.

지역·중소기업 집중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현하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로 민간의 생산적금융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행장은 구체적으로 △통상위기 극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성장 지원 확대 △국가전략산업 중점 육성 △핵심 공급망 구축 △신(新)수출시장 개척 등 5가지 중점 분야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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