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종료 예정인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이 2027년 말까지로 1년 더 연장된다.
금융위는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당시 전 금융업권 공동 대응으로 부실 저축은행 정리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계정을 설치했고, 이를 올해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다.
금융위는 '저축은행 고유계정의 건전화 지원'이라는 특별계정 설치 목적에 따라 운영 기한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며,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비용은 모든 금융업권이 공동 분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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