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1일 "(남북이) 서로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대로 인정하고 유감도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전날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축사를 하며 10년 전 개성공단 중단과 민간인이 북으로 무인기를 날린 데 대해 북한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한편 통일부는 정 장관의 천태종 예방 후 서면브리핑 자료를 내고 "일부에서 정부의 평화 노력을 대북 저자세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남북 간 신뢰의 국면을 만들고 평화공존으로 나아가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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