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가격 인상 '신호탄'…버거업계, '1호 낙인' 부담 덜고 추격 인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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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가격 인상 '신호탄'…버거업계, '1호 낙인' 부담 덜고 추격 인상할까

원가 부담을 견디다 못한 버거킹이 선제적으로 가격 조정을 단행하면서 그간 ‘눈치싸움’을 벌이던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인상에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12일부터 와퍼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버거킹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 부담 누적을 인상 배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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