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병의원처럼 보이는 시술소를 차리고 의사 행세까지 하면서까지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 의약품 도매법인 관계자들은 2024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에토미데이트 총 3천160박스를 개당 10만∼25만원에 B씨 등에게 판매하고 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에토미데이트 포장재에 붙은 바코드 등 고유정보를 일일이 제거한 후 유통하고, 실제 물건은 현금을 받고 중간 유통업자에게 넘기는 치밀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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