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연말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 강화의 여파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잔액은 237조2000억원으로 4000억원 감소했다.
박민철 한은 시장총괄팀 차장은 "은행들의 가계대출 관리 지속으로 은행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축소됐다"며 "주담대는 전세자금 수요 둔화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감소했지만 연초 상여금 유입의 영향에도 국내외 주식투자 확대 등으로 소폭 감소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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