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로 수년간 복역한 50대가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또 금품을 훔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대전 중구 주택가에 침입해 모두 8회에 걸쳐 반지·팔찌·목걸이 등 귀금속과 현금 등 1천500만원(경찰 추산)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23년에도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폐지를 줍는 척하면서 중구 지역 식당·주택 등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19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복역한 뒤 지난해 11월 초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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