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잔액은 단 '23원'…AI로 잔고 위조해 판사까지 속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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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잔액은 단 '23원'…AI로 잔고 위조해 판사까지 속인 20대

인공지능(AI)으로 잔액이 23원 있는 계좌를 9억원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 구속을 면한 2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수사에서 적발됐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AI로 9억원이 있는 것처럼 위조한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

보완수사에 나선 검찰은 사실조회 및 계좌 추적을 통해 잔고증명서 역시 AI로 위조됐으며 해당 계좌의 실제 잔액은 23원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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