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두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10일(현지시간) 상당 기간 금리 동결이 필요하다며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의 입장을 내비쳤다.
중립금리란 인플레이션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고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금리를 말한다.
해맥 총재는 이어 "기준금리를 미세 조정하려 하기보다는 최근 금리 인하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경제 성과를 모니터링하면서 인내심을 갖는 쪽으로 기우는 것을 선호한다"라며 "나의 전망에 따르면 우리는 꽤 상당 기간(quite some time) 금리를 동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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