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할을 꼭 하고 싶었어요.저보다 잘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죠.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느꼈어요.류승완 감독님의 팬이기도 했고, 최선을 다해 오디션을 봤고 합격했죠.” 배우 정유진이 영화 ‘휴민트’에 합류한 소감을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국정원 요원들을 유심히 관찰했죠.사격 자세나 탄피를 갈아 끼우는 동작까지 세세하게 배웠어요.이후 실제로 총을 다룰 수는 없어 모형을 사용했지만, 사격 포즈와 동선을 수도 없이 반복 연습했어요.주변에서 저만큼 사격을 잘하는 여자 배우는 없다는 말도 들을 정도로요.” 짧은 단발로 연출된 임 대리의 외적인 모습 역시 정유진이 공을 들인 부분 중 하나다.
해당 장면은 라트비아에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첫 장면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