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며 공항 활주로를 점거하고 미술관 작품에 감자죽을 뿌린 독일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범죄조직 결성 혐의로 재판받게 됐다.
'마지막 세대' 활동가들은 그동안 공항 활주로와 차도 점거 등으로 여러 차례 민형사 소송을 당했으나 범죄조직 혐의 재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금한 돈을 불법시위에 썼다는 논리로 범죄조직 혐의를 적용해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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