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2월 소매판매 증가세 멈춰…연준 금리 판단에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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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2월 소매판매 증가세 멈춰…연준 금리 판단에 변수로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나며 소비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통상 12월은 성탄절과 연말 연휴가 겹치며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로 꼽히지만, 이번 지표는 기대와 달리 소비 증가세가 뚜렷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시장에서는 고물가와 금리 부담이 여전히 소비 심리를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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