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솔씨는 9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는데, 여기서 김상겸은 메달을 보여주면서 눈물을 흘렸다.
박씨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땐 그토록 바라던 메달을 목에 걸어주지 못해 슬퍼하던 모습이 참 마음 아팠다"며 "오늘 경기 끝으로 마주 본 영상통화에서는 서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마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에 옆에 있던 박씨의 눈물이 떨어졌고, 김상겸은 "둘 다 울면 어떡해"라며 아내를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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